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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 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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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식물 저승사자
부제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
출판사 지콜론북
저자 정수진 지음 박정은 그림
출간일 2018-09
소비자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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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저승사자
: 집에만 오면 죽는 식물, 어떡하면 좋을까 

정수진 저 박정은 그림


지콜론북 (2018-09)
반양장본 / 272 쪽 / 125 * 175 mm
ISBN 13 : 9788998656751



바람서적 서평 / 책소개 


디씨 식물갤러리에 순수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있다. 바로 그런 사람만이 식물을 잘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일 거라고 생각된다. 식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책. 어떤 식물을 어떻게 길러야 하는지에 관한 단순 정보들은 인터넷 검색해보면 많다. 이 책은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식물 자체에 사랑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직접 사서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 것임. 그림도 아주 귀엽고, 보기도 편하다. 사이즈도 훌륭하고 약간 입체감이 있는 표지도 마음에 든다. 별 의미는 없지만 ‘2018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라고 되어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게 될 독자는 책이 너무 귀여워서 자기도 이런 책을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출판사 책소개

당신과 당신의 식물 이야기 
두려움 없이 식물을 기르기 위해

반려식물은 큰 움직임 없이 항상 그 자리에서 조용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잔잔한 위로와 초록색이 가지고 있는 기분 좋은 느낌이 집 안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식물은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그 매력을 더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매일 살펴보게 된다. 새로운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고, 살짝 흔들리는 잎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미소 짓곤 한다. 식물은 기르는 방법에 따라 쉽게 시들기도 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잘 기른다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지낼 수 있는 친구가 되기도 한다.
혹시 식물을 기르다 죽었다 해도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랬다고 스스로 비난하지 말자. 혹은 다른 환경의 요인으로 식물이 죽었을 때도 크게 자책하지 말자.

식물을 기르고 죽이는 경험이 나중에 식물을 더 잘 볼 수 있는 힌트가 되기도 하듯,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해 식물을 세세히 관찰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조금씩 배워간다면 식물을 기르는 일이 조금은 더 마음 편하고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저자 : 

정수진은 서울 염리동에서 식물가게 ‘공간 식물성’을 운영 중. 식물, 식물 기르기, 식물 판매, 식물 구경,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공저 『우리가 원하는 식물』이 있다. 

그림 : 

박정은은 식물과 동물 관찰을 좋아한다. 햇빛, 바람이 충분한 곳에서 식물을 키우며 느긋하게 사는 삶을 꿈꾼다. 


키워드 : 원예, 화분, 취미, 식물 키우기, 실내 원예, 에세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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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일러두기

볕이 잘드는창가, 베란다에서
벵갈고무나무: 건강한 나무도 가끔 몸살이 난다
채운각: 선인장은 아니었지만
인도고무나무와 수채화고무나무: 무늬의 차이
용신목: 그많던 용신목은 어디로 갔을까
틸란드시아: 때로는 두려움 덕분에
율마: 율마와 개복치
사랑초: 사랑의 분배
부채선인장: 성탄절 전야의 사망 선고
식물 돌보기 1

자연광이 들어오는 실내, 반그늘에서
칼라데아: 안부인사
아비스: 아직 죽지 않았다
카네이션: 따뜻한 말 한마디
무늬산호수: 누군가의 애정 어린 눈길
아디안텀: 마른손과 젖은손
트리쵸스: ‘기필코’ 죽이기
산세베리아: 아빠는 왜 자꾸 산세베리아만 가져올까
화초하늘고추: 보기에도 좋고 먹을수도 있다면
식물 돌보기 2

그늘진곳에서
스파티필름: 늘 목이 마른식물
스킨답서스: 나의 스킨답서스
식물 돌보기 3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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