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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혈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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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수혈의 배신
출판사 성안당
저자 후나세 슌스케, 우츠미 사토루
출간일 2015-08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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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液の闇 
- 輸血は受けてはいけない (2014)
(혈액의 어둠 - 수혈을 받아서는 안 된다)
船瀨俊介



수혈의 배신
후나세 슌스케, 우츠미 사토루 저

김영진 역
성안당 (2015-08)
반양장본 / 272쪽 / 148 * 218 mm
ISBN 13 : 9788931578768




출판사 책소개

"우리들은 조작된 정보라는 보이지 않는 울타리에 갇힌 가축에 불과하다"

수혈은 현대 의학의 최대 실패작!!
수혈은 지난 1세기 동안 단 한 번도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치료제!

수혈은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키며, 감염증의 온상이다

수혈은 그동안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켜왔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간염 바이러스와 AIDS 바이러스의 확산. 지금은 그나마 헌혈 후 많은 검사를 하고 있지만 수혈이 감염증의 온상이라는 데에는 변화가 없다. 물론 이 책에서 밝히고 있는 부작용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수혈의 더 큰 문제는 이미 밝혀져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부작용이 아니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많은 문제들이 있다는 것이다.

흡혈 비즈니스의 탄생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혈이 여전히 중요한 치료제로서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혈액의 수혈이 거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있고, 거대 조직이 수혈이 창출하는 이익에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이 책은 폭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어째서 이처럼 흡혈 비즈니스가 만연되어 있는지, 베일 뒤에 숨어있는 세력에 관해서도 추적 조사하고 있다. 국제적십자사, 일본적십자사가 관련된 흑막, 그리고 로스차일드 가문의 비밀 등도 속속들이 파헤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이와 같은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고 무수혈 수술에 도전하는 의사들의 노력과 실천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무수혈 병원도 참고로 수록하였다.


목차

 PART1 이렇게 수혈로 죽임을 당한다
일본 쇼와 천황도 수혈로 ‘죽임을 당했다?’ / ‘수혈을 할수록 출혈이 일어난다’, ‘치료법은 없다’ / 수혈이란 빈번히 행해지는 장기이식이다 / 수혈 부작용인 GVHD를 몰랐던 의사들 / 가족이나 친족의 혈액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 / 600건에 1건의 비율로 발병한다 / ‘빈혈’로 대량수혈을 받은 X씨의 경우 / ‘빈혈’이라는 말은 수혈을 위한 속임수 / 수혈로 생존하여도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삶뿐이다 / 흡혈 비즈니스는 멈출 줄 모른다 / GVHD, 방사선, 항응고제로 인한 출혈 위험성 / 수혈에는 수많은 위험성이 감춰져 있다 / 일본의 3대 수혈 사건 / 환자를 속이는 ‘수혈설명서’ / 일본 사카구치 후생노동성 장관이 간염 10%라고 증언하다 / 수혈로 악화시켜서 돈벌이를 하는 의료 비즈니스 시스템 / 돈벌이에만 치중하는 오늘날의 의료계

PART2 ‘수혈거부’사건의 진상
철저하게 감춰진 경악할 만한 사실 / 드라마 ‘설득’과 수혈거부 사건의 거짓말이란? / 수혈거부 사건의 진상을 검증해 보다 / 응급처치로도 생존하지 못할 부상이었던가? / 여러 의사들의 증언 / 여호와의 증인의 ‘수혈거부’는 옳았다 / A군은 ‘살고 싶다’고 호소했는가? / 환자에게 ‘수혈동의서’를 요구하는 이유 / 또 다른 선택사항은 왜 준비되어 있지 않은가 / 의사들은 소송을 두려워한다 / 수혈 실태와 가이드라인 / 의학참고서에서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 혈액제제의 사용지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 혈액학에 다양하게 퍼져있는 세뇌 / 뜨거운 사막에서 물이 부족하면? / ‘산소가 부족하다’고 하며 수혈을 받게 하는 세뇌 / 혈액형은 지문처럼 모든 사람이 다르다! / 결함투성이의 ‘첨부문서’와 부작용에 대한 무지 / 수혈 후에 생기는 위험한 면역반응 / 수혈은 병명을 알 수 없는 질병을 만들어낸다 / 수혈은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 수혈로 인해 사망률과 부작용이 폭증하였다 / 수혈로 인해 사망에 이르게 되는 용혈반응 / 대부분의 부작용은 보고조차 되지 않는다 / 현실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부작용 수치 / 혈액제제의 다양한 위험성

PART3 방사선조사로 죽어가는 피를 수혈함
GVHD를 두려워한 후생노동성 ‘대책’의 위험성과 허구성 / 철저한 방사선조사 / 세 종류의 방사선 / JCO 임계사고로 무슨 일이 있었는가? / 유방암 환자의 3주 동안 조사량을 한꺼번에 혈액에 조사하다 /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수혈 / 인체는 유해한 이물질 처리에 몹시 고달프다 / 방사선에 노출된 혈액제제가 암환자에게 투여된다면 /

PART4 수혈이 암 발생률을 높이고 있다
수혈은 명백한 ‘발암촉진제’이다 / 갑상선 암은 1.8배, 림프종은 1.7배로 증가한다 / 30여 년 전에 발견된 ‘수혈의 면역억제 작용으로 인한 암 증식’ / 수혈 없이 암 수술을 하다 / 수혈 환자와 무수혈 환자의 데이터 비교 / 수혈하면 혈액끼리 엄청난 전쟁을 한다 / 암환자의 5년 생존율에서 2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 수혈로 증명된 면역력 저하 / 수혈하면 암 재발률이 4.6배나 된다 / 수혈 환자의 생존율은 무수혈 환자의 40%에 불과하다 / 수혈은 종양 증식과 전이를 촉진한다

PART5 혈액제제와 부작용으로 병원은 떼돈을 벌고 있다
수혈은 다이아몬드만큼 돈벌이가 된다 / 수혈로 인한 간염과 에이즈 감염의 비극 / 아무 효과도 없는 가짜 약을 투여 받았던 거대한 ‘아이러니’ / 너무나도 위험한 엉터리 혈액검사 / 수혈은 끝없는 악순환만 조장한다 / 매년 10만 명의 미국인이 수혈로 간염에 걸리고 있다 / 충분한 대응책도 없는 혈액제제로 에이즈에 걸린 비극 / 수혈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감염증 / 1990년대의 경고에 일본은 / 수혈로 언제 어디서 어떤 바이러스가 침입할지 알 수 없다 / 혈액제제의 너무나도 무책임한 판매 실태 / 일본은 혈액제제와 수혈제제의 비정상적인 소비대국이다 / 부족한 것은 혈액이 아니라 혈액에 대한 지식이다

PART6 무수혈 수술이 세계적인 흐름이다
날이 갈수록 고조되는 수혈에 대한 경종 / 수혈교의 맹신자인 의사들 / 무수혈 수술의 선진 의료기관인 미국 잉글우드 병원 / 수혈 수술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다 / 인체는 양동이가 아니다 / 치시마 박사의 예언 / 대수술조차도 무수혈 수술이 가능하다 / 누가 무수혈 수술을 발전시켰는가 / 드라마 ‘설득’에 숨겨진 악의 / 무수혈 수술에 대한 전망 / 미국 국방성도 무수혈 수술을 연구 중이다 / 억압받아 온 일본의 무수혈 치료 / 무수혈 치료가 자가수혈요법이란 말인가? / 70여 차례나 여호와의 증인을 수술했던 희귀한 의사 / 진실을 알고 싶으면 보이지 않는 ‘울타리’를 쳐부숴라

PART7 수혈할 필요가 없다
출혈 시의 대안과 그 개념에 관해 / 링거주사액을 세계에 알린 논문 / 링거주사액의 효능 / ‘항응고제가 없다’는 메리트 / 혈액제제의 유용성과 엉터리 헤모글로빈 이론 / 2.5ℓ의 혈액을 흘린 사람 / 치시마 박사의 학설에 관해 / 의학 불필요론=수혈 불필요론 / 심근경색, 뇌경색 등 경색성 질환의 급성기 / 지주막하 출혈, 궤양성 출혈, 암 출혈 등의 급성기 / 산부인과 분야 / 외국에서는 무수혈 수술이 대세이다

PART8 의학 이론을 뒤엎은 생리학자 르네 칸톤
- 개의 혈액을 희석한 바닷물로 교체한 실험 / 개는 실험 전보다 더 활발해졌다 / 이전보다 더 가혹한 두 번째 실험 / 새로운 체액 환경에서 혈구성분은 증식한다! / 세 번째 실험, 백혈구가 바닷물에서도 생존하다 / 생명은 ‘어머니 바다’에서 생겨났다 / ‘프랑스의 다윈’에 대한 반복 / 세균성질환론을 뒤엎은 르네 칸톤의 이론 / 아픈 증상은 질병이 치유되는 반응이다 / 칸톤 해수요법의 눈부신 효과 / 해양진료소는 세계 각처로 확산되었다 / 칸톤의 유지를 계승하는 사람들 / 소금물, 링거주사액으로는 효과가 약화되다 / 치시마·모리시타 학설과 ‘칸톤의 개’ / 여성이 남성보다 장수하는 이유 / 사혈요법+해수요법, 미래를 위한 의료혁명으로 / 수혈을 대체하는 궁극적인 미래의 요법을 증명하는 ‘칸톤의 개’ / ‘수혈하지 않으면 죽습니다’라는 말을 듣거든 / 해수요법과 동종요법 / 오늘날 계승되고 있는 칸톤 의료 / 말기 유방암을 축소시킨 해수요법 / 미네랄 균형이 건강의 열쇠 / 생리식염수와 링거주사액의 한계 / 엄선한 포인트에서 채취한 ‘살아 있는 바닷물’

PART9 흡혈 비즈니스의 대붕괴가 시작되었다

‘칸톤의 개’ 실험이 남긴 교훈 / 현대 의학을 지배하는 록펠러 재벌 / 국제 의료 마피아의 시도 / 록펠러 집안은 약을 신용하지 않는다 / 90%의 의료는 만성질환에 무력하다 / 네 종류의 독이 든 물 / 전혀 발전이 없는 수혈에 대한 기본사상 / 혈액 대용의 ‘생리식염수’ 발명 / 혈액형의 발견, “혈액형이 일치하면 안전하다!” / 현대 의학은 ‘야전병원’의 의학이다 / 록펠러 연구소와 수혈이권 / 혈액형의 발견으로 혈액 비즈니스에 서광이 비쳤다 / ‘애국심’을 이용하여 돈벌이를 하다 / 전쟁이 혈액 비즈니스를 가속화시키다 / B형·C형 간염, 그리고 에이즈 / 수혈 비즈니스의 표면상의 목적과 ‘진정한 목적’ / GVHD보다 더 위험한 부작용 / 부작용 메커니즘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 내 몸, 내 자식이라면 수혈에 동의할까? / 수혈 붕괴를 결정짓는 논문 / 수혈을 많이 하면 2배나 많이 죽는다 / ‘노란 피’와 헤모글로빈 가설의 붕괴 / ‘칸톤의 개 실험’은 금시초문이라는 후생노동성 / 수분과 미네랄 보충의 대체요법을! / 수혈에 대한 견해를 밝힐 입장이 아니다 / 다른 선택이 있다면 수혈은 난센스다 / 돈벌이가 되니까 수혈을 하고 있다? / 일본적십자사의 명예 총재 미치코 여사 / 적십자사는 스위스의 앙리 뒤낭이 창설 / 적십자사의 ‘의료 노예’를 만드는 함정

PART10 국제적십자사와 일본적십자사의 흑막
붉은 방패와 붉은 십자가 / 국제적십자사 시스템 / 표면상으로는 고상한 인도주의적 단체 / 헌혈은 거국적인 비즈니스임 / 황실과 유착관계에 있는 조직 / 일본 흡혈 비즈니스의 총본산 일본적십자사 / 일본적십자사와 천황 집안과의 관계 / 전쟁 비즈니스를 위한 적십자사 / 적십자사의 교묘한 수법 / 수혈 부작용을 이용해 돈벌이를 함 / 국제적십자사와 일본적십자사의 진정한 정체와 목적 / 국제적십자사의 흑막 / 혈액제제와 ‘공멸하는 시스템, 렌더링 플랜트’의 공통점 / 혈액 비즈니스 세계의 구조는 어떤 것인가?


저자 소개
 후나세 순스케(船瀬 俊介 환경평론가)는 의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저널리스트. 일본소비자연맹에서 《소비자 리포트》 편집 일을 하면서 의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로 1980년대에는 화장품의 위험성을 고발하였고, 1990년대에는 전자파 문제를 그리고 2000년대에는 항암제의 위험성을 집중 파헤쳐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수혈의 숨겨진 얼굴’을 파헤친 《수혈의 배신》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의사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킨 문제작이다.

 우츠미 사토루(内海 聡 내과의사)는 츠쿠바대학 의학부 졸업. 내과의사로서 도쿄여자의과대학 부속 동양의학연구소, 도쿄경찰병원 등에서 근무. 그는 ‘정신과 진료가 병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현실의 전모를 밝힌 《정신과는 지금도 제멋대로 하고 있다》를 저술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후, 적극적인 집필?강연 활동을 하면서 ‘의학 분야의 감춰진 실체’를 파헤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출간의 변에서 “의학에 얽힌 고정관념 중에서 수혈에 대한 맹신을 떨쳐버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고백하고 있다.


역자 소개
역자 김영진은《김영진 일본어 한자읽기사전》의 저자. 건강한 삶에 관심이 많은 그는 국내외의 건강 서적 350여 권의 책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법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 서적 출판기획 및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자연건강법에 관한 노하우를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하면서 vitamin119.co.kr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 및 한자와 관련된 서적 50여 권이 있다.

키워드 : 건강, 현대 의학의 문제, 대체 의학, 수혈, 수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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