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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 꽃과 함께하는 365일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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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 꽃과 함께하는 365일 일력
출판사 싸이프레스
저자 보떼봉떼 정주희
출간일 2021-11-29
소비자가 22,000원
판매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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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 꽃과 함께하는 365일 일력

정주희 저


싸이프레스 (2021-11-29)
스프링 세워두는 달력 / 384쪽 / 148 *2 10mm (A5)
ISBN 13 : 9791160321388



바람서적 서평 / 책소개 

꽃에 관심이 있거나 꽃을 사랑하거나 꽃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 꽃을 가까이 하고 싶은데 여러 이유로 여의치 않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꽃도감처럼  많은  꽃을 사치스럽게 볼 수 있고 또 그 꽃의 상세한 이름(그냥 라넌큘러스 이렇게 써있는게 아니고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이런 식으로) 적혀 있어서 공부가 된다. 꽃도감과 달리 꽃을 증명사진처럼 찍어둔 게 아니고 아름답게 어레인지된 사진이라 보기만 해도 행복을 준다. 누구나에게, 특히 여성분들께 선물하기 좋은 달력이고 신정, 구정, 크리스마스 어르신 선물로도 최고의 선택이다. 마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랜덤한 곡을 들을 때 편하게 음악감상이 가능한 것처럼 누가 대신 매일 꽃을 골라서 보여주는 감각이 편안하게 꽃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사진도 훌륭한 편인데 꽃을 나름 잘 찍었다. 사진이 360장이 넘는데 사진과 빛이 들쑥날쑥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점이 사진의 깊이를 보여준다. 심도를 깊게 줘서 뒤를 날리는 기법을 쓴 게 나쁘지 않다. 콘트라스트가 낮아서 부드러운 느낌. 있는 척 하거나 튀려고 하지 않고 성실하게 꽃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꽃말을 사진에 옆으로 쓴 것도 신경쓴 티가 난다. 링칼라도 좋고 달력 받침이 녹색인 점, 크기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인 좋은 제작물이다.

월 표시가 조금 작아서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 점이 약간 불편하다. 또 요일을 따로 표시하지 않은 점은 조금 귀찮다. 출판사로서는 요일이 없어 매년 두고 보는 만년 일력으로 쓸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악성재고를 염두에 두고 한 선택 같다(웃음). 좋은 기획이니 자신감을 가지고 2022년 달력으로 만들었으면 달력 보는 사람에게는 더 편리했을 것 같다. 그리고 한 번 쭉 넘기고 7월부터 다시 반대로 넘기는 시스템이 처음에는 헷갈릴 수 있을 것 같다. 종이가 아주 얇아서 뭔가 메모를 하면 뒷부분에 비칠 것 같은 점, 그리고 잘못 넘길 때 찢어질까 신경쓰인다. 오래 두고 보기는  내년은 어떤 달력이 나올지 벌써 기다려진다. 


출판사 책소개 

365일 하루의 시작과 끝을 아름다운 꽃의 위로로 채울 수 있는 일력이다. 매일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며 아름다운 꽃의 이름과 숨은 꽃말, 신화와 역사 속의 꽃 이야기를 만나는 동안 일상에 영감이 더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20년차 플로리스트의 시선에서 그 계절에 만날 수 있는 꽃들을 선별해 담고, 꽃을 오랫동안 예쁘게 볼 수 있는 법은 물론 꽃으로 공간을 아름답게 하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와 데코레이션 아이디어를 함께 소개한다.

1월 1일부터 한 장씩 넘기며 꽃의 이야기를 만나다 7월 1일부터는 뒤집어서 사용하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요일을 따로 표시하지 않아 해가 바뀌어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만년 일력으로 오래 두고 소장하며 함께할 수 있다. 골드 스프링 제본에 고급 용지, 견고한 삼각대 받침으로 구성되어 매일 눈길이 닿는 책상이나 침대 머리맡에 세워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가로 148mm, 세로 210mm의 시원한 판형에 아름다운 꽃의 이미지가 담겨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저자 : 
정주희는 대학에서 조경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꽃을 시작해 4년째 되는 해에 파리로 떠났다. 에콜 아티스틱 드 카트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에서 프렌치 스타일을 공부하고 2006년 가을에 플라워 아틀리에 ‘보떼봉떼Beaute et Bonte’를 시작했다. 프렌치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보떼봉떼의 클래스는 플로리스트 지망생들과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느새 20년 차 플로리스트이자, 초보 정원사로 틈틈이 정원을 가꾸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꽃으로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꽃들의 시간>, <보떼봉떼 플라워 클래스>, <꼼 데 플레르>, <삼 곱하기 십>이 있다. 


키워드 : 원예, 화분, 취미, 절화,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꽃꽂이, 화도, 달력, 2022,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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