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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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동녘사이언스 |
저자 | 아툴 가완디 지음 김미화 옮김 박재영 감수 |
소비자가 | |
판매가 | 13,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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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 600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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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불완전한 과학에 대한 한 외과의사의 노트 | ( 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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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366쪽 | 152*223mm (A5신) | 512g | ISBN : 9788990247070
레지던트가 의학현장 묘사를 통해 의학의 불완전함을 고백한다. 그는 탁월한 글솜씨로 생명에 대한 열정을 담아 솔직함으로 무장한 채 의학의 현장을 초세밀화로 재현해 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의사들의 오류 가능성을 짚어보면서, 어떻게 해서 의료과실이 발생하고, 풋내기 의사가 어떻게 칼 쓰는 법을 배워 가는지,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이며, 그런 좋은 의사가 어떻게 나빠질 수 있는지 살핀다.
2부에서는 의학의 수수께끼와 미지의 세계, 그리고 그에 맞선 싸움에 초점을 맞춘다. 3부에서는 의학의 불확실성 자체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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