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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 알피니스트 05 [한국어판] WINTER 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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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계간 알피니스트 05 [한국어판] WINTER 2021-22
출판사 마운틴저널
저자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출간일 2022-01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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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알피니스트 05 WINTER 2021-22 
Alpinist Korea [한국어판]



마운틴저널 (2022-01)
반양장본 / 117쪽 / 229 * 276 mm
ISSN 2765-2513 (9772765251003)



출판사 책소개

알피니스트 한국어판은 단순한 등산잡지가 아닙니다.
산을 배경으로 이어져 온 수백 년 인류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담아내고 
등반가가 이루는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산악인문학 전문지입니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알피니스트를 두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산악매거진”이라고 평했습니다.
세계 산악인들과 함께 생각의 틀을 넓혀보세요.
알피니스트 한국어판 정기구독은 한국 산악계를 풍요롭게 하는 일입니다. 

목차

10 SPECIAL 미래의 알피니즘에 보내는 편지
어떤 이는 지도의 공백지대가 없어져 알피니즘은 소멸할 것이라 하고, 어떤 이는 고산거벽에서 신루트를 개척하는 것만이 알피니즘의 정통을 잇는 일이라 해왔다. 그래서 세계각지의 30명에게 물었다. 과연 알피니즘의 미래란 무엇인가?

36 ALPINE ESSAY 산더미 같은 그림자
알래스카 헌팅턴 산(3730m)의 남릉을 완전히 종주하는 건 오랫동안 미완의 과제처럼 남아있었다. 2017년 클린트 헬렌더와 제스 로스켈리는 단둘이 이곳을 시도한다. 아마 알래스카에서 가장 힘든 루트가 될 것이었다.

48 MOUNTAIN FROFILE 요세미티의 네 시선
1916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요세미티. 세계 클라이머들의 성지가 된 이 계곡을 그린 네 명의 예술가의 시선과 이를 둘러싼 숨은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58 EXCITING ALPINISM 문 워크 트래버스
코로나로 인해 엘 찰텐에 같힌 벨기에 등반가이자 영화감독 션 빌라누에바 오드리스콜은 지난해 2월 단독으로 피츠로이 연봉을 역종주했다. 마이클잭슨의 춤에서 영감을 받아 ‘문 워크 트래버스’라 이름 붙였다.

72 PHOTO ESSAY 바위 구름 얼음, 그리고 물
사진가 수지 다스가 바라본 히말라야는 남다르다. 그는 이 땅의 디테일과 질감, 형태와 패턴을 탐색한다.

80 CONFESSION 젊은 클라이머에게 쓰는 편지
더그 로빈슨이 자신의 젊은 시절부터 현재까지 등반을 배우고 가르치며 깨달은 단상들을 정리한 글. 2021년 밴프산악문학상 수상작이다.

94 HISTORY 잊힌 영웅들
여성등반의 역사는 언제나 남성중심의 프레임 속에서 다루어져왔다. 이제 이런 익숙한 서사를 벗어날 때다.

98 WIRED 돌과 바위 그 경계에 대하여
우리는 같은 대상을 두고 언제는 돌, 언제는 바위라고 부른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2021년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로버츠의 깊은 성찰을 엿본다.

104 BIOGRAPHY 고산등반가가 된 야크몰이꾼 아이
고산등반 안내인이라는 셰르파에 대한 편견을 이제 지울 때도 되었다. 롤왈링에서 태어나 한 사람의 산악인으로 성장한 니마 텐지 셰르파의 자전적 에세이를 읽어보자.

112 FULL VALUE 율리스텍과 아이거, 그리고 나
속도등반의 대가 율리스텍도 처음엔 그저 산을 좋아하는 철부지였다. 20년지기 친구 스테판 지그리스트가 어린 율리에 대한 추억을 끄집어낸다.

116 TOOL USERS 피켈 손목고리


저자 :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키워드 : 알피니즘, 등산, 산악, 한국산악회, 마운틴저널, 미국, 잡지,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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