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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간 알피니스트 01 [한국어판] WINTER 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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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계간 알피니스트 01 [한국어판] WINTER 2020-21
출판사 마운틴저널
저자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출간일 2020-12
소비자가 30,000원
판매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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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알피니스트 01 WINTER 2020-21 
Alpinist Korea [한국어판]



마운틴저널 (2020-12)
반양장본 / 127쪽 / 229 * 276 mm
ISSN 2765-2513 (9772765251003)



출판사 책소개

알피니스트 한국어판은 단순한 등산잡지가 아닙니다.
산을 배경으로 이어져 온 수백 년 인류의 역사와 문화, 철학을 담아내고 
등반가가 이루는 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산악인문학 전문지입니다.
라인홀트 메스너는 알피니스트를 두고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산악매거진”이라고 평했습니다.
세계 산악인들과 함께 생각의 틀을 넓혀보세요.
알피니스트 한국어판 정기구독은 한국 산악계를 풍요롭게 하는 일입니다. 

목차

15 SHARP END 고요함의 가치
 코로나 19 이후 산악인들의 모습은 많은 부분에서 바뀌었다. "집에 있으라"는 말은 늘 산과 자연으로 뛰쳐나가던 이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 이런 속에도 산은 우리에게 말한다. 고요함의 가치에 대하여

18  MOUNTAIN PROFILE 몽블랑의 삶과 죽음
1786년 초등되며 알피니즘의 발상지가 되어온 몽블랑에는 지난 235년간의 역사와 그 역사를 만들어간 사람들의 유구한 이야기가 흐른다. 알피니즘이라는 바다를 이루어온 수많은 물방울들에 대한 서사가 펼쳐진다.

46 SPECIAL 낭가파르바트, 위대한 집념 위험한 집착
낭가파르바트의 동계 초등을 둘러싼 등반가들의 집념과 어느새 집념을 넘어 집착해버린 군상들. 폐가 타버릴 것 같고 노출된 피부가 순식간에 얼어붙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극한의 추위 속에 어떤 이들은 돌아오지 못했고 어떤 이들은 아무 것도 없는 정상에 올랐다.

62 ART OF TOPO 등반개념도에 대하여
클라이머가 무심코 참고하는 등반개념도는 사실 인류의 의사소통에 관한 기호학적 의미, 그리고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회학적 의미가 숨어있다. 2017년 헤이든 케네디가 남긴 등반개념도 그리기에 대한 미완성 유고에 이어 보다 심도깊은 주제로 들어가본다.

74 CLIMBER'S LIFE 그대 없는 공허
노련한 알피니스트 닉 벌록은 얼마 전 중국 미냐콩가 남벽 원정을 다녀왔다. 그에게 산은 마치 술과 같은 것이다. 도무지 집작하기 어려우며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하고 그러다 언젠가는 기력이 쇠하여 더 이상 찾지 못하게 한다.

88 REPORT 슬픔의 산
매년 산에서는 많은 등산가들이 사고로 목수을 잃는다. 그리고 그 사고뒤에는 망자와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가 남는다. 산에서 죽는다는 것은 침대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는 것과는 다른 일이다. 이는 그 죽음을 목도한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살아남은 자들은 어떻게 현실을 극복하며 살아가는지 조명해본다.

98 TOOL USERS 크랙 등반 장갑
크랙 등반 장갑은 언제부터 시작되어 어떻게 발전되어왔을까. 또 고통을 견디며 맨손으로 크랙에 손을 쑤셔 넣는 것과 장갑을 끼고 등반하는 것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에 대한 클라이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다.

99 WIRED 빙하가 들려주는 이야기
사람들은 빙하가 녹아내리는 것에 대해 쉽게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말하지만 실상 그것이 얼마나 또 어떻게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사진가 머내서 프랭클린은 이런 궁금증을 품고 알래스카의 멘덴홀 빙하를 찾았다.

105 OFF BELAY 흔적에 대하여
이른바 '흔적 남기지 않기(Leave No Trace)'란 과연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일까. 가령 산에 인간이 남긴 등산로와 표지판, 그리고 고대인들이 남긴 암각화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게 과연 맞는 일일까? 

106 CLIMBER'S ESSAY 말은 적게 할수록
산과 강, 식물과 동물, 얼음과 바위, 계절과 시간 그리고 사람까지. 모든 만물은 자기 나람의 법칙과 언어가 있다. 등반가의 언어란 과연 무엇이어야 하는가.


저자 : 계간 알피니스트 편집부 


키워드 : 알피니즘, 등산, 산악, 한국산악회, 마운틴저널, 미국, 잡지,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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