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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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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민족의상 1
출판사 AK커뮤니케이션즈
저자 오귀스트 라시네 저 이지은 역
출간일 2015-09
소비자가 8,000원
판매가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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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ールカラー文庫 民族衣装 (1994)
Auguste Racinet



 민족의상 1
AK Trivia Book 총서
오귀스트 라시네 저

이지은 역
AK커뮤니케이션즈 (2015-09)
반양장본 / 160쪽 / 128 * 183 mm
ISBN 13 : 9791170242833




바람서적 책소개 / 서평

원전의 내용적 가치 ◎
번역본의 번역 상태 ○
번역본의 편집 상태 △
가성비, 가격대비 메리트 ◎
관심 키워드 : 역사, 의복, 풍습, 민족, 지역사, 여행, 귀여운 그림, 옛날 삽화

가치 있는 역사적 기록물의 일편(一片)이 일본의 “마아루사”의 <마아루 칼라 문고집>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는 AK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한국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여러 효용이 있지만 교육용으로 최고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오히려 사진보다 더 관찰하고 이해하기 편한 삽화로 각 민족의 의복, 풍습과 생활상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나열하고 있다. 또 다양한 나라, 다양한 문화권의 자료가 한 책에 모여 있기에 바로바로 비교해보는 것도 편하다. ‘세계화’라는 미명 아래 많은 독특하고 섬세한 각 민족, 각 지방의 풍습의 뉘앙스들이 무뎌지기 이전 시대의 온전한 기록을 보는 즐거움도 있다.

요즘 같아서는 인종차별이니 스테레오타입이니 같은 무의미하고 소모적인 논쟁이나 검열없이 보이는 그대로 민족적, 인종적 차이와 특이점을 그대로 그려낸 점이 돋보인다. 모든 것이 인종 차별적이고 민족 차별적이고 여성 차별적이고 계층 차별적인 꽉 막힌 Political Correctness 파시즘의 시대에 오히려 신선한 관점의 삽화집이다. 특히 극동 아시아인으로서 알아차리기 미묘한 유럽 각 국, 혹은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민족의 특징을 잘 집어낸 것이 흥미로웠다. 제3세계의 전통 문화나 풍습에 대해서는 많이 접하게 되는데 되려 유럽 각 지방의 독특한 전통문화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것 같다. 색다르고 이국적이며 흥미로운 유럽의 지역적 풍습과 의복과 생활에 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림 하나 하나에 붙은 설명을 읽는 재미도 있고 정말 생전 처음보는 의복과 풍습에 대해 알게 된다. 그리고 단순히 의복에 관한 정보뿐 아니라 그와 연계된 풍습과 문화에 대한 설명까지 적혀 있어서 기대 이상으로 많은 정보를 담은 작은 책이다. 저자가 아주 긴 제목 그대로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한 점에서 사람들에게 최대한의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는 어떤 사명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모든 훌륭한 책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새로운 세계의 문을 여는 출발점이 되기 충분하다. 한국에서 어서 프랑스 원전의 완역본이 출간되기를 고대해본다.
역사적 가치를 지닌 귀한 출판물임에도 문고판이라 그런지 편집에 공을 들인 느낌은 없다. 저자인 오귀스트 라시네에 대한 소개나 설명도 따로 적혀 있지 않고 본 문고본의 원전이 된 『복식사』에 대한 배경 설명도 빈약하다. 다만 1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재출판이 될 만큼 원전의 내용적 가치가 뛰어나고 또 삽화에 대한 설명이 중역임에도 어색함 없이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 있으며 낯선 물건들의 이름의 원어와 이해를 돕는 역주가 삽입되어 있어 독자를 위한 배려와 완성도 있는 번역을 위한 노력이 느껴지는 점 등이 편집 상의 아쉬움을 만회해준다. 

오귀스트 라시네의 또 다른 서적 “중세 유럽의 복장”과 “세계장식도 1,2”도 판매를 위해 입고하려 했으나 현재로서 품절되어 추천 및 판매가 불가능하게 된 점이 매우 안타깝다. 재출간 되기를 기다려 본다.

다만 이 책의 가치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서는 조금은 복잡한 이 책의 출판 경위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러한 부분을 한국의 출판사가 밝혀 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이 책의 원전은 오귀스트 라시네 각주1 Albert Charles Auguste Racinet, 1825-1893, 프랑스)의 『복식사 : 500개의 도판; 금은박 컬러 삽화 300개, 흑백 200개. 의상과 장신구의 주요 유형들,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 모든 계층의 사람들의 거주지 실내의 주요 형태와 함께, 가구, 무기, 일상 물건들, 이동 수단의 수많은 디테일 포함 Le costume historique : cinq cents planches, trois cents en couleurs, or et argent, deux cents en camaieu. Types principaux du vêtement et de la parure, rapprochés de ceux de l’intérieur de l'habitation dans tous les temps et chez tous les peuples, avec de nombreux détails sur le mobilier, les armes, les objets usuels, les moyens de transport』 이다. 1876부터 1888년에 걸쳐 출판된 『복식사』는 고대 의복사부터 유럽 바깥 세계의 복식, 400년부터 19세기까지의 유럽의 복식사 전부를 포함하는 방대한 스케일의 인간의 의복사에 관한 기록물이다. 인쇄 기술의 발달과 독자층의 급성장으로 출판의 황금기를 맞았던 시기에 프랑스의 의류학자, 삽화가였던 오귀스트 라시네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역사에 길이 남을 대작을 남겼다. 이는 말 그대로 인류의 의복에 관한 백과사전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실적인 사람들의 모습과 가장 디테일한 부분까지 포함하려 했던 생활상에 대한 묘사, 모든 곳에 가보고 직접 보고 취재한 것을 적은 것 같이 상세한 설명까지 모든 것이 놀랍기만 한 책이다.
일본의 “마아루사(マール社) 각주2”가 A. 라시네의 『복식사』 중 ‘민족의상’과 관련된 부분을 발췌, 편집하여 각각 1976년,1977년에 출판한 『민족의상 1,2권』을 다시 한 번 간소화하여 저렴하게 문고본으로 낸 『민족의상 1(마루 칼라 문고 1)』, 『민족의상 2(마루 칼라 문고 17)』이다. 올칼라 서적을 각 권 320엔이라는 놀라운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이 문고본 2권이 한국의 AK커뮤니케이션즈에서 ‘AK 트리비아 총서’로 출판되게 된 것이다.

각주1. 오귀스트 라시네의 본명은 Albert Charles Auguste Racinet인데 무슨 이유인지 프랑스에서는 Albert Racinet로 칭하고 그 밖의 지역(독일, 영어권)에서는 Auguste Racinet로 칭한다.

각주2. “마아루사(マール社, Maar-sha)”는 서체집, 문양집, 컬러 문고 등의 독특한 장르의 서적을 독자적으로 개척하여 발행하는 특이하면서도 철학이 있는 미술, 디자인 도서 전문 출판사이다.

출판사 책소개

 이 책은 19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디자이너 오귀스트 라시네가 1877년부터 1888년까지 발행했던 『복식사(LE COSTUME HISTORIQUE)』 전 6권 가운데 민족의상을 다룬 부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당시는 복식사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여 아름답고 뛰어난 책이 줄지어 등장했는데, 그중에서도 『복식사』에 실린 자료가 가장 아름답고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실린 자료들이 정점에 오른 석판 인쇄 기술 덕분에 금은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으로 인쇄되어 매우 화려하며 기품 넘치는 우아한 용모와 자태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인쇄된 책들 중에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힌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민족의상 자료집으로서 가장 신뢰할 수 있고 품격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당시의 사람들이 실제 일상에서 입었던 민족의상을 참고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운 레퍼런스북이 될 것이다.


목차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스위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독일
독일 · 티롤
네덜란드
폴란드
스웨덴
북유럽
러시아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 루테니아
터키
유럽 근방의 터키
인도
페르시아
아시아
아프리카 

저자 소개
저자 오귀스트 라시네 Auguste Racinet (1825-1893)은 프랑스의 의상 전문가이자 삽화가이다. 석판화가인 아버지 샤를-오귀스트 라시네로부터 사사를 받은 오귀스트 라시네는 파리의 에콜 드 데셍 École de dessin에서 공부했다. 이후 주로 문양이나 의상의 역사적 기록을 실제 삽화로 남기는 백과사전적 문헌 제작에 몰두했다. 그의 저작으로는 『중세 시대의 복식과 건축물의 역사』(1857), 본 저서(민족의상)의 원전인 『복식사: 500개의 도판; 금은박 컬러 삽화 300개, 흑백 200개, 주된 의상과 장식물, 모든 사람들과 모든 장소의 실내, 가구, 무기, 일상 물건들, 이동 수단의 수많은 디테일 포함 Le costume historique : cinq cents planches, trois cents en couleurs, or et argent, deux cents en camaieu. Types principaux du vêtement et de la parure, rapprochés de ceux de l’intérieur de l'habitation dans tous les temps et chez tous les peuples, avec de nombreux détails sur le mobilier, les armes, les objets usuels, les moyens de transport』 (1888)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역자 이지은은 어릴 적에는 국문학자를 꿈꿨으나 대학에서 영어영문을 전공했고, 지금은 영미권 도서와 일본어권 도서를 두루 소개하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키워드 : 프랑스 서적, 의상학, 의상 역사학, 복식, 의류학, 민속학, 민족, 세계사, 지리, 지역, 풍습, 삽화, 역사적 기록물,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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