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정원사
: 페르시아 민화집 1
메헤디 아자리자디 엮음
김정위 옮김 / 김기호 그림
창비 (1991-02)
반양장본 / 278쪽 / 153 * 225 mm
ISBN 13 : 9788936440855
출판사 책소개
옛 이란 땅 페르시아의 민화 모음. ‘시기심 많은 곰’‘토끼의 충고’ 등 동물들의 입을 빌려 인간 사회를 비추어보는 풍자적인 이야기들과 지혜와 재치가 가득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습니다.
상세 목차는 하단 참조
저자 소개
메헤디 아자리자디 (Mehdi Azar Yazdi, 1922-2009)는 이란의 어린이문학 작가이다. 그는 페르시아의 옛날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어린이문학을 주로 썼다. 대표작으로는 "착한 어린이를 위한 착한 이야기"가 있다. "왕과 정원사: 페르시아 민화집 1"은 이 책을 일부 발췌, 번역한 것이다.
편역자 김정위는 부산 사범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파키스탄 카라치 대학교 이슬람 역사학과에서 석사 학위, 서독 보쿰 대학 이슬람 중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슬람 문화사, "이슬람 사상사", "중동사"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 교수로 계십니다.
키워드 : 민화, 옛날 이야기, 페르시아, 이란, 아랍, 창비아동문고, 문학, 외국문학, 어린이 문학, 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