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藏庫で作りおきパン いつでも燒きたて (2016)
냉장고에 만들어 두는 빵
: 항상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다!
요시나가 마이코 저
양정우 역
도림북스 (2018-10)
반양장본 / 96쪽 / 196 * 260 mm
ISBN 13 : 9791187384083
책소개
빵반죽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학 있으면, 언제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빵과 간식 레시피 67가지를 담은 『냉장고에 만들어 두는 빵』. 바쁜 엄마라도, 바쁜 직장인이라도 매일 빵을 구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밤에 재료를 섞어 냉장고에서 발효시키기만 하면 되는 것이 바로 만들어 두는 빵이다. 만든 빵반죽은 냉장고에서 3일에서 5일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냉장고에 빵반죽이 있으면, 먹고 싶을 때 또는 가족이나 친구가 만들어달라고 할 때 언제나 바로 구워서 즐길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빵을 만들 때 여러 가지 공정이 있지만 최대한 공정을 생략하고 재료가 적어도 안심할 수 있는 것으로 또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레시피를 만들어 소개한다. 플레인 반죽, 통밀 반죽, 단과자 반죽, 채소 반죽으로 만드는 빵과 간식 레시피 67가지 외에 빵과 어울리는 음식과 음료 레시피 4개도 함께 소개한다.
저자 :
요시나가 마이코는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출신. 세이신(聖心) 여자대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에 들어가 법인 영업과 신규사업 설립을 담당했다. 결혼하면서 퇴직하고 카페 주방에서 일하기도 했고, 전문학교에서 강의도 했다. 일본 보그 사 해피퀸 설립 스태프와 강사로 활동하다가, 2009년 7월 자택에서 쿠킹 스튜디오 minna를 시작했다. 엄마에게 친절한 레시피와 아이를 동반하는 스타일이 인기다. 잡지에 레시피 제공, 기업과 공동으로 레시피 개발, 인터넷에서 집필활동, 각지에서의 강습회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맛있고 귀엽고 작은 빵》(마린 기획), 《간단 쫄깃쫄깃 브레드스틱》(토모니신쵸샤), 《간단 쫄깃 폭신 도데카 빵》(토모니신쵸샤)이 있다.
일본을 비롯해 세계에서 활동하는 [우리 집 빵 마스터]는 시작한지 3개월 만에 120명이 되었고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역자 :
양정우는 대학에서 영문학과 일문학을 공부했다.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일본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이 많다. 10여 년 넘게 출판편집자로 일하며, 간간이 번역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매듭으로 만드는 팔찌 & 액세서리 DIY》가 있다.
박영경 (아키라)는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를 수료했다. 현재 베이킹아카데미 [오후의 빵집]을 운영하며 다양한 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븐엔조이 홈베이킹》 《오븐엔조이 미니 오븐 요리》 《홈베이킹 바이블》을 공저하였다.
키워드 : 홈베이킹, 자가제 빵, 빵 만들기, 밀프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