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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책

[]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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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출판사 북뱅크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일론 비클란드 그림 박진희 역
출간일 2012-06-20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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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 vill också ha ett syskon (1954)
Astrid Lindgren
Ilon Wikland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일론 비클란드 그림

박진희 역
그물코 (2012-06)
양장본 / 32쪽 / 260*206 mm
ISBN 13 : 9788966350094



책소개

페터는 동생이 생겨서 좋았을까, 아니면 슬프고 외로웠을까?

『나도 동생이 있으면 좋겠어』는 <삐삐 롱스타킹>의 저자 린드그렌이 동생이 생겼을 때 누구라도 느꼈을 기쁨과 불안을 특유의 필치로 섬세하게 그려냈다. 페터는 동생이 정말 갖고 싶었다. 친구 얀처럼 동생을 태운 유모차를 밀고 다니고 싶었기 때문이다. 얼마 후 진짜로 여동생이 태어났다. 처음엔 페터도 엄마만큼 아빠만큼 조그만 여동생이 예쁘고 좋았지만 점점 미워졌다. 엄마와 아빠가 레나를 페터보다 더 사랑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엄마의 관심을 끌려고 가위로 머리칼을 함부로 자르고 찻주전자를 깨뜨리기도 한다. 동생이 생긴 아이의 복잡한 감정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엄마의 입장을, 엄마는 아이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미워하던 첫번째 동생이 자라고 또 다른 동생이 태어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키워드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림책, 삽화, 일론 비클란드

저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Astrid Lindgren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스웨덴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다.

그림 : 일론 비클란드 Ilon Wikland

그린이 일론 비클란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로, 1930년에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났다. 스톡홀름과 런던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이후 삽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1954년부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과 공동 작업을 시작하여 30권이 넘는 훌륭한 삽화를 그렸다. 전체 작품으로 엘사 베스코브 상을 수상했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에 여러 번 후보에 올랐다. 『사자왕 형제의 모험』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엄지 소년 닐스』 『산적의 딸 로냐』 『미오, 나의 미오』 『마디타』 등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작품 대다수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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